검색결과
  • 호화 스타 군단 클린턴 vs 마초 유명인 트럼프

    호화 스타 군단 클린턴 vs 마초 유명인 트럼프

    백악관을 향한 세 싸움이 할리우드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세계로도 번졌다. 유권자들에게 영향력이 큰 유명인들이 여야 주자들에 대한 지지를 공개하며 세 과시와 세 확대에 동원되는

    중앙일보

    2016.03.10 18:15

  • [매거진M] 당신을 사로잡은 2015 최고의 포스터(외국영화)

    [매거진M] 당신을 사로잡은 2015 최고의 포스터(외국영화)

    포스터는 영화와 관객을 잇는 최고의 소통 매체다. 영화의 이야기와 감성을 한 컷의 이미지와 한 줄의 카피로 응축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서 한 편의 예술 작

    중앙일보

    2016.02.21 00:01

  • [뉴스위크]패션계의 철학자 ‘캐시미어 킹’

    [뉴스위크]패션계의 철학자 ‘캐시미어 킹’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 독학으로 습득한 고대인의 지혜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킨다 쿠치넬리는 무식한 농부라고 멸시 받던 아버지를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배웠다.‘테오프라스투스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3 00:00

  • ~답다는 것에 대하여

    ~답다는 것에 대하여

    스파이 브릿지[강유정의 까칠한 시선] ~답다는 것에 대하여'스파이 브릿지'는 너무나도 스필버그답다. 그것이 어떤 극한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또 신기하다.‘~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중앙일보

    2015.12.01 08:00

  • 본드의 위기, 그럼에도 다음 편을 기대하는 이유

    본드의 위기, 그럼에도 다음 편을 기대하는 이유

    [기획] 본드의 위기, 그럼에도 다음 편을 기대하는 이유숙제만 남긴 ‘007 스펙터’ “최근 30년간 ‘007’ 영화 중 최악이다.” 미국 저명 언론 ‘포브스’가 ‘007 스펙터’

    중앙일보

    2015.11.23 10:59

  • 007까지 부른 ‘광군제 쇼핑’ … 마윈, 하루 16조어치 팔았다

    007까지 부른 ‘광군제 쇼핑’ … 마윈, 하루 16조어치 팔았다

    ‘세계를 흔들자(Rock The World)’. 광군제(光棍節)인 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내건 슬로건이다. 중국 최대 쇼핑 이벤트가 열린 이날 중국 소비자들

    중앙일보

    2015.11.12 02:06

  • 적이 좀 싱거워서 … 007, 길을 잃다

    적이 좀 싱거워서 … 007, 길을 잃다

    스물네 번째 007 시리즈인 ‘스펙터’에서 6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 중인 대니얼 크레이그. [사진 UPI코리아]역대 최대 제작비 3억 달러(약 3400억원), 최장 상영시간 148

    중앙일보

    2015.11.09 01:01

  • 최장수 군주 등극한 날, 기념식은 없었다

    최장수 군주 등극한 날, 기념식은 없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재임 시간은 다소 애매하다. 부친인 조지 6세가 수면 중 서거했기 때문이다.  버킹엄궁은 가장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9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엘리

    중앙일보

    2015.09.10 02:04

  • 한결 같은 영국 여왕, 최장 재임 기념일에도 공무에 전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재임 시간은 다소 애매하다. 부친인 조지 6세가 수면 중 서거했기 때문이다. 버킹엄궁은 가장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9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엘리자

    중앙일보

    2015.09.09 17:37

  • 반기문 총장 "성완종 알지만 특별한 관계 아니다"

    반총장 "이번 일로 당혹 은퇴 후 손주들과 시간" 성완종 지지 동생 반기상 "성씨완 가족 같은 관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공개 석상에서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

    미주중앙

    2015.04.20 07:52

  • 반기문 총장 "성완종 잘 알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반기문 총장 "성완종 잘 알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16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과 함께 미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예멘 사태를 논의했다. [사진 유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앙일보

    2015.04.18 00:38

  • 반기문, "은퇴 후는 가족과"...향후 정치 참여 선 그어

    반기문, "은퇴 후는 가족과"...향후 정치 참여 선 그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 중앙포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공개 석상에서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긴장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은퇴 후 희망까지 거론하며

    중앙일보

    2015.04.17 16:00

  • 007이 사랑한 수제 스포츠카 … '나만의 차'를 드립니다

    007이 사랑한 수제 스포츠카 … '나만의 차'를 드립니다

    15일 이혁 로터스코리아 대표가 로터스 엘리스CR 운전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4마력 엔진을 장착했지만 최고 속도는 204㎞/h에 달한다. [신인섭 기자] ‘007 나를 사

    중앙일보

    2015.04.17 00:02

  • 반기문 총장, 첫 지뢰제거 특사에 크레이그 임명

    반기문 총장, 첫 지뢰제거 특사에 크레이그 임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4일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에 유엔 ‘지뢰제거 특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욕 AP=뉴시스]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영국

    중앙일보

    2015.04.16 00:28

  • 너무 일찍 떠난 아빠 삶의 큰 상처였지만 창작의 샘으로 작용

    너무 일찍 떠난 아빠 삶의 큰 상처였지만 창작의 샘으로 작용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실비아 플라스(Sylvia Plath·1932~1963)는 작품보다도 그녀의 삶과 죽음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녀의 삶이 20세기 여성 혹은 여성 예술가의

    중앙선데이

    2014.09.27 01:56

  • 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조지 W 부시와 그가 재임 기간 행한 모든 일을 싫어하지만 이 사진만큼은 싫어할 수가 없네요. RIP(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5 00:30

  • 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조지 W 부시와 그가 재임 기간 행한 모든 일을 싫어하지만 이 사진만큼은 싫어할 수가 없네요. RIP(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

    중앙일보

    2014.05.24 00:48

  • 어찌 알겠나 내 절친이 진짜 적일지 …

    어찌 알겠나 내 절친이 진짜 적일지 …

    ※본문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무대세트라곤 구치소 철창 앞에 놓인 썰렁한 테이블과 의자 두 개뿐. 어둑한 조명 속 두 남자가 관객을 향해 말을 건다. 둘의 대사는 독백인 듯 대화인

    중앙선데이

    2013.12.28 15:05

  • 꽃중년 ‘로다주’를 영접하라

    꽃중년 ‘로다주’를 영접하라

    ‘로다주’. 하도 사방에서 로다주, 로다주 해서 뭔가 했다. 축약어나 별명 잘 만들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한국 네티즌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붙여준 애칭이다.

    중앙선데이

    2013.05.04 00:04

  • [Editor's Letter] 달려라 007

    [Editor's Letter] 달려라 007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중년 남자의 헛헛함을 예리하게 도려내 보여준 샘 멘데스. 그가 007 신작 ‘스카이폴’의 감독을 맡았다고 했을 때 궁금했습니다. 중년의 감성을 어떻게

    중앙선데이

    2012.11.12 22:58

  • 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영화사 전체를 털어 가장 장기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단연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일 것이다. 비주류 본드 영화 두 편을 제외한 이온(EON)영화사 제작물 기준으로 보면 1962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1 05:14

  • 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영화사 전체를 털어 가장 장기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단연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일 것이다. 비주류 본드 영화 두 편을 제외한 이온(EON)영화사 제작물 기준으로 보면 196

    중앙선데이

    2012.11.11 00:49

  • 소피마르소 제친 가장 섹시한 007 본드걸은?

    소피마르소 제친 가장 섹시한 007 본드걸은?

    제임스 본드는 원래 조류학자 이름 영화 007시리즈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소설에 기초를 두고 만들었다. 실제로 영국 정보부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플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1 02:28

  • 내가 이 세상에 왜 필요한지 확실히 보여주마

    내가 이 세상에 왜 필요한지 확실히 보여주마

    23번째 007 시리즈인 ‘007 스카이폴’이 선택한 악당 실바(하비에르 바르뎀)는 M 국장(주디 덴치)의 노트북을 해킹한 후 이런 메시지를 띄운다. “당신이 지은 죄를 생각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1 02:22